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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1 - 노란 꽃잎들
임선영 지음 / 삼진기획 / 2001년 6월
평점 :
품절
5권부터 이책을 읽었었다..;;일권인줄 알고 뽑았는데..하하 ;; 이책이 끝까지 읽히는 이유는 단 한가지 였다..'뒷내용이 머지?'이 호기심이었다..읽고 난뒤 남는 허무함이었다...양념이 강한 음식을 먹은후의 입이 깔깔함이랄까? 그러면서도 임선영님이 지은 책들을 하나 하나 빼들어서 읽었다..내용은 비슷해다.. 다만 이름이 다를뿐 여자들은 남자들에 의해 철저하게 망가진다..그러나 어느 기점에서 다른 반듯한 남자에 의해 다시 재기한다..
조금 불쾌했다(남녀 평등에 대한 내 컴플렉스 일수도 있을 것이다..)..남자들에 의해 여자 운명이 변하고 한 여자는 여러남자를 만나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그리고 또 하나 이 소설에 나오는 여자들은 하나같이 팔자가 드세다는 점괘가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남자를 잡아먹는다느니... 참...이소리에 황당했가..그 남자들의 운명일수도 있지 않은가? 통속적인 소설이다..한마디로.. 아무 생각하지 않고 가볍게 읽는 책으로는 괜찮을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