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 받았는게 생각보다 무거운게 어떻게 들고가나 고민했었다
집이 가까웠기 다행이지 ㅎㅎ 판이 여러개가 들어 있었던지라 여자 혼자들긴 무겁긴 무거웠는데..
막상 집에서 포장 풀고 판 닦으면서 보니 하나하나의 판을 가볍고 닦기도 편하고 천인상은 만족이었다
설명서를 못찾았던지라 대충 눈에 보이는 홈으로 조립 시작했는데 어렵진 않았는데,
생각없이 조립해버렸던지라 두번만에 성공~!!
이사할때 편하고 무게감도 없을것 같아 이사때 좋을거 같고 색도 밝아서 집도 환해지고 조립식 책장 산 것중 제일 마음에 들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판들의 지지니까.. 조금 흔들려서 불안하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