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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9
토마 지음 / 황매(푸른바람) / 2005년 8월
평점 :
품절
나도 헤어진 애인과 친구과 되어본적이 있다.
내 친구들보다 날 잘아는 사람일수도 있는 사람이기에 참 편했긴 헸는데..
애인일때의 그 입장을 아예 버릴수 없었던것도 참 애매한 거다
제리와 밍고도 그러드라.
헤어지고 반친구 반애인 같은 존재였다
그상태에서 다시 사랑하기를 시작한 그들이다
다시사랑하기는 쉬운거는 아닌것처럼 보인다.
사랑이란거 그사람을 알아가면서 가지는 애정들고 한몫하는것이라고 보는 나는 사랑을 했던 사람을 다 알아버린 사람을 다시 새로운 사랑으로 꾸민다는것 .. 참 어렵다..
다 알고 나면 그건 사랑이라기 보다는 정이니까 사랑했던 습관을 지켜나가는 것이니까 말이다
사랑에 대한 환상을 참 담백하게 풀어낸 요책이 참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