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ce Killer 로맨스 킬러 세트 - 전2권
강도하 지음 / 애니북스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처음 연재할때는 새로운게 올라오기만을 기다렸고 ..

끝난뒤엔 책으로 나오길 얼마나 기다렸다.

마지막의 그 아찔만 반전을 가지고 싶어서 말이다

이야기의 중간중간은  지루하고 아슬아슬한  조용함을 자기고 흘러 갔었다

아슬아슬한  조용함을 참으며 무언가 일어날것 같은 기대감과 오기로 이야기의 끝을 버티었다

그리고 그 기대를 작가는 저버리지 않았다

마지막에 그 휘몰아 치는 반전은 어마어마한 아찔함으로 온몸에 돋아나는 닭살들을 가라앉혀야 했다.

이야기는 만화라고 하기엔 어두운 소재들이었다.

뉴스에서 보면 '머 저런 미친것들이 다있나?' 할 소재들의 모음집같다

아침드라마나 8시 드라마에나 나올 소재지만 읽는내내 불쾌하지도 욕도 나오지않으니 이상할 따름이다

악인으로 등장하는 인물이 나오지 않는 이유도 있었겠지만 의도적인 작가의 인물 숨김도 만만찮은 실력이었을거다

그것에 도취되어...

내눈은 만화를 보되 내 머리는 소설을 그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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