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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독서 (특별증보판) - 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
유시민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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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청춘의 독서를 도서관 대여를 해서 읽었었습니다.
오늘은 이제 중학생이 된 아이와 함께 읽으려고 주문합니다.
이 시대의 어른, 유시민 작가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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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날 수 없다면, 무찌르면 되자나 -_-?! 생활속에 녹아드는 어학공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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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쿠사마의 좌충우돌 한국체험기
이마제키 이즈미 지음 / 시사일본어사 / 2005년 7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5년 08월 2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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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위해, 도움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책 또는 여행을 갈 수 없을 때, 책을 통해 여행을 떠나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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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술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이레 / 2004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5년 08월 22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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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로망 백서
박사.이명석 지음 / 북하우스 / 2005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5년 08월 22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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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움을 받은 책들, 또는 읽어야 할 책들입니다. 모든 사람이 생활하면서 필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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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심리학- 세종마케팅총서 10
로버트 B. 세틀. 파멜라 L. 알렉 지음, 대홍기획 마케팅컨설팅그룹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3년 5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05년 08월 29일에 저장
구판절판
보랏빛 소가 온다 2- 보랏빛 소를 만드는 방법
세스 고딘 지음, 안진환 옮김 / 재인 / 2005년 7월
16,800원 → 15,120원(10%할인) / 마일리지 84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5년 08월 22일에 저장

마케팅 불변의 법칙
알 리스, 잭 트라우트 지음, 박길부 옮김 / 십일월출판사 / 2000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5년 08월 22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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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mila > 독특하고 남다른 레시피를 찾는 분들이라면...
집에서 외식할까?
메뉴판닷컴 편집부 엮음 / 메뉴판닷컴 / 2004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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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음식을 시도할 때면 버릇처럼 메뉴판닷컴에 들어가서 레서피를 확인하곤 한다. 메뉴판닷컴측에서 올린 레시피도 레시피지만, 일반 네티즌들이 올려놓은 <나만의 비법>를 체크하다보면 '바로 이거다!' 싶은 비법들을 꼭 만나게 되기 때문이다. 여느때처럼 메뉴판닷컴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알게된 책이 바로 이 <집에서 외식할까?>다.

이 책은 한마디로 '맛집 정보' 와 '요리책'을 한권에 묶은 책이다. 요즘 잘 나간다는 유명음식점들을 소개하면서 그 집의 대표적인 레시피를 담은 책이다. 때문에 이 책에 실린 메뉴들은 좀 유행을 타는 메뉴들이다. 태국 음식이라든지 베트남 음식, 일식 중에서도 처음 들어보는 특이한 요리의 레시피들이 담겨져있다. 목차만 체크해보더라도 생판 들어보지 못한 요리 이름들이 가득하다.

덕분에 요리 매니아라든지 미식가들은 혹할만한 책이지만, 실용적인 요리책을 원하는 대부분 독자들에게는 좀 황당한 요리책일지도 모르겠다. 제목은 <집에서 외식할까?>지만 책속의 요리를 준비하다보면 특이한 식재료들을 구입하느라 외식하는 것보다 돈이 더 들수도 있다. 피쉬소스나 코코넛밀크를 찬장에 항상 갖춰놓고 있는 요리매니아들이라면 몰라도, 보통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냥 외식 한번 하는게 속편할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내 경우는? 요리는 별로 잘 하지도 못하면서 (물론 피쉬소스나 코코넛밀크도 없다) 그저 관심만 많은 나같은 요리책 수집가에게 이 책은 그래도 꽤 괜찮아 보인다. 책 구성도 아주 깔끔하게 잘 만들어졌고, 유명 주방장들이 알려주는 '비법'들은 의외로 다방면에서 응용가능해 보인다. 아직 몇개 시도해보지는 못했지만, 이것도 만들어봐야지 저것도 만들어봐야지 계획만 세워놓고도 기분이 좋아진다. 생각해보라, Œc양꿍이니 기로스같은 요리들을 내가 직접 만들어 볼수 있다니! 실험정신을 마구마구 자극하는 요리책이다.

새로운 레시피를 끊임없이 시도하시는 분들, 특이한 요리를 짠~ 준비해서 손님들 놀래키기를 즐기는 분들께 강추하고 싶은 요리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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