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책이란 어렵다는 인식을 과감하게 깨칠수 있었던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읽히고파 엄마 먼저 손에 들었던 책...
어려운말 정말 쉽게 풀어 얘기해주는 가장 쉬운 철학을 만나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재밌고 호기심 가득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