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레이코의 작품은 항상 달이 나온다
작가가 달을 좋아하는진 잘 모르겠지만
달의 신비스런 분위기와
무겁고도 아름다운그림체가
내용을 더 흥미롭게 해주는것 같다
드디어 나온 완결이다
중학생때 처음본것 같은데 이젠 대학생이다
세월만큼 작품세계도 조금씩변하는것같다
직소퍼즐을 구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