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게 (반양장) - 기시미 이치로의 다시 살아갈 용기에 대하여
기시미 이치로 지음, 전경아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마흔에게
기시미 이치로의 다시 살아갈 용기에 대하여..
.
"나이 듦의 가치를 생각하다"
마흔, 나는 이제 나부터 챙기기로 했다!
누가 뭐래도 나를 사랑하라.. #나답게사는법
.
🏷 아들러가 말하는 불완전함이란 인격의 불완전함이 아니라 새로 시작하는 일에 대한 지식과 기술에 대한 불완전함입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그 즉시 '잘하지 못하는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 새로 시작한 일이니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 자신을 받아들이는 게 '잘하게 되는 것'의 첫걸음입니다. - p. 30
.
🏷 건강과 행복은 말하자면 공기와 같은 겁니다. 잃어 버리고 나서야 '그것들 덕에 살 수 있었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그때까지 행복을 의식하지 않았던 사람도, 불행하다고 느끼던 사람도 병에 걸리면 어제까지 행복했다는 것을 '통감'하게 됩니다. - p. 68
.
🏷 늙어가는 용기, 나이 든 '지금'을 행복하게 사는 용기란 인생을 바라보는 눈을 아주 조금 바꾸는 용기인지도 모릅니다. - p. 93
.
🏷 "자신에 대한 가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지금, 여기'있는 나를 좋아한다." - p. 191
.
🏷 인간은 나이에 관계없이 언제라도 변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변한다'라고 결심하는 것이며, '변하려는 용기'를 갖는 겁니다. - p. 195
.
📍 "슬픔을 딛고 비약할 것. 슬픔과 고통에 사로 잡히지 말고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한 사람이 되자."
.
아들러 심리학에서 배우는 '지금을 사는' 행복론°
✔ 나이가 들어서도 자유로울수 있다.
나이가 들어가는것은 약화나 퇴화가 아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고 누군가의 노화를 바라보는 것과 나의 노화를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가에 대해.. 나이듬에 대한 우리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남은 인생은 누구도 알지 못한다. 이 사실을 바꿀 수 없다.
바꿀 수 있는 건 우리 자신의 의식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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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게 (반양장) - 기시미 이치로의 다시 살아갈 용기에 대하여
기시미 이치로 지음, 전경아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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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게
기시미 이치로의 다시 살아갈 용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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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듦의 가치를 생각하다"
마흔, 나는 이제 나부터 챙기기로 했다!
누가 뭐래도 나를 사랑하라.. #나답게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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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러가 말하는 불완전함이란 인격의 불완전함이 아니라 새로 시작하는 일에 대한 지식과 기술에 대한 불완전함입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그 즉시 '잘하지 못하는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 새로 시작한 일이니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 자신을 받아들이는 게 '잘하게 되는 것'의 첫걸음입니다. - p.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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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과 행복은 말하자면 공기와 같은 겁니다. 잃어 버리고 나서야 '그것들 덕에 살 수 있었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그때까지 행복을 의식하지 않았던 사람도, 불행하다고 느끼던 사람도 병에 걸리면 어제까지 행복했다는 것을 '통감'하게 됩니다. - p.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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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어가는 용기, 나이 든 '지금'을 행복하게 사는 용기란 인생을 바라보는 눈을 아주 조금 바꾸는 용기인지도 모릅니다. - p.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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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에 대한 가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지금, 여기'있는 나를 좋아한다." - p.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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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나이에 관계없이 언제라도 변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변한다'라고 결심하는 것이며, '변하려는 용기'를 갖는 겁니다. - p.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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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을 딛고 비약할 것. 슬픔과 고통에 사로 잡히지 말고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한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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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심리학에서 배우는 '지금을 사는' 행복론°
✔ 나이가 들어서도 자유로울수 있다.
나이가 들어가는것은 약화나 퇴화가 아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고 누군가의 노화를 바라보는 것과 나의 노화를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가에 대해.. 나이듬에 대한 우리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남은 인생은 누구도 알지 못한다. 이 사실을 바꿀 수 없다.
바꿀 수 있는 건 우리 자신의 의식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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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게 산다는 것 - 불필요한 감정에 의연해지는 삶의 태도
양창순 지음 / 다산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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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게산다는것
불필요한 감정에 의연해지는 삶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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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에 담담할 수 있다면,
자존심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우리 삶은 더 담백해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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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도 꼭 그렇다. 열 사람을 만나면 마음에 드는 사람은 한두 명이 고작이다. 그런데 내가 만나는 열 명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모두 완벽하게 성공해야 한다고 바란다면, 그보다 더 피곤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그런 마음으로 실수와 단점에 대해 여유로워진다면, 일도 인간관계도 더 담백해지지 않을까 싶다. - p.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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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관계란 '지나치지 않고 적절하게' 상대의 입장과 욕구를 배려하는 데서 시작한다. 더불어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적절히 마음을 쓰며 내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적절하다'는 것이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이다. - p. 58
.
우리가 기대치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비우는 방법밖에 없다. 흔히 마음을 비우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막상 무엇이 마음을 비우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는 사람이 많다. 그럴 때마다 내가 하는 말이 있다. 지나친 기대치를 내려놓는 것이 곧 마음을 비우는 것이라고. 즉, 현실적 기대치를 갖는다는 것과 마음을 비운다는 건 어떤 의미에서 동의어라고 할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마음을 비울때 우리는 비로소 인생의 진솔함이나 담백함의 가치에 눈을 돌릴수 있다. - p.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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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좀 더 가볍고 단순하고 명쾌하게 살고 싶다면, 우리는 변화해야 한다. 그 누구도 눈치보고, 불필요하게 마음 쓰고, 걱정만 하면서 아등바등 살고 싶어 하지 않으려한다. 그런데도 여전히 우리는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지 않는다. 더욱이 우리는 변화할 사람이 내가 아니라 상대방이라고 생각하기까지 한다. 그리하여 상대를 애써 바꾸기 위해 이것저것 요구하면서 압력을 넣는다.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한다. 내가 바꿀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오직 나 자신뿐이라는 것을 말이다. - p.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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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과 전문의이자 베스트셀러 #나는까칠하게살기로했다 저자이신 양창순 박사의 관계 심리학°
.​
우리는 늘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고, 완벽한 모습을 보이려고 애를 쓴다. 인간관계에서도 스트레스 좀 받는 편이라 이런 심리학 도서가 많은 도움이 되고 나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되어 주는거 같아 이책이 기대가 되었다.
​.
(๑ᵕ⌓ᵕ̤)💬 담백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인간관계에 있어서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고 덜 감정적이고, 덜 반응적인 '의연한 삶' 그리고 거짓된 모습을 만들지도 않고 그저 나 자신을 바라보고 나의 감정을 중요하게 여기며 사는 삶. 그것이 담백한 삶이 아닐까... 건강한 자존감을 키우며 불필요한 감정들에서 벗어나 더 행복하고 여유 있는 하루하루가 되는 내가 되기 위해.. 오늘도 나는 책을 읽는다. 그리고 나를 바꿀수 있는 내가 되어야겠다. #변화의시작은나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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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게 살고 싶은 당신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 #담백하게산다는것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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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도, 사랑도, 인간관계도 더 편안해지는 담백한 마음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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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러들지 않고 용기있게 딸 성교육 하는 법 - 성교육 전문가 손경이의 딸의 인생을 바꾸는 50가지 교육법
손경이 지음 / 다산에듀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움츠러들지않고용기있게딸성교육하는법
성교육 전문가 손경이의 딸의 인생을 바꾸는 50가지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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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세상의 중심으로 용기있게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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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을 키우는 엄마여서 인지.. 지난번에 나온 #당황하지않고웃으면서아들성교육하는법 책이 나왔을때 부터.. 딸 성교육 책도 나오길 기대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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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도 딸에게 주체성의 중요성 그리고 스킨십의 원칙을 짚어 주셔야 한다는 점이에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성관계에 앞서 두사람이 서로 동의하고 허락해야 하며, 자신이 성 관계를 가질지 여부는 주체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야기해 주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아무리 강조해서 반복하고 또 반복해도 모자라지 않아요." - p.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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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딸' 성교육을 위한 12가지 핵심 원칙*
원칙 1° 딸 성교육, 달라져야 합니다. 
원칙 2° 성교육은 부모에게 먼저 필요합니다. 
원칙 3° 성교육은 집 안에서, 가족 안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원칙 4° 일상을 먼저 터놓고 이야기하세요.
원칙 5° 딸 성교육의 핵심은 성지식이 아니라 '주체성'입니다.
원칙 6° 성교육을 넘어 젠더교육으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원칙 7° 젠더감수성이 없는 성교육은 무의미합니다.
원칙 8° 성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갖도록 해 주세요.
원칙 9° 성에 대한 정확한 표현으로 성평등 의식을 일깨워 주세요.
원칙 10° 인간으로서 자신을 긍정하게 해 주세요.
원칙 11° 딸의 현재 단계를 고려하세요.
원칙 12° 한 아이의 성교육에는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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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남성은 서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여기서 '관계'란 인간적 관계와 성적 관계를 모두 포함하는 의미입니다. 그렇기에 여성과 남성은 서로를 잘 알아야 합니다. - p.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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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받았던 성교육은 소극적이고.. 말하지 말아야 할것.. 야한것.. 이상한것.. 말을 꺼내는 일이 곧 수치심이라고 배워왔습니다. 정확한 용어도.. 어떠한 모양인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여성으로 살아오면서 성은 많은 시간 위험하고 부끄러워서 움츠러들게만 생각되었던거 같아요. 우리딸들에게는 건강하고 평등하고 소중한 나 자신을 당당하게 키워 내는 방법으로 성교육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책을 통해 성에 대한 편견에 대해.. 나 자신의 태도와 의식도 달라져야 한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알게 모르게 잘못된 생각과 그렇게 배워왔던 인식을 바꾸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고... 딸아이의 주체성에 대해.. 많은 지식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아이에게 더 나은 세상에서 더 나은 인식을 가지고 좋은아이.. 좋은딸 아니 딸과 아들이 아닌 제대로 된 인식을 가진 좋은 사람으로 키워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이책을 추천합니다.

딸도 접할 수밖에 없는 야동, 판단력을 키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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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요즘 제일 걱정이 되었던 미디어 인터넷과 휴대폰에 무분별한 성에 관련된 영상.. 관심이 없었던 아이도 모르고 우연히 접하게 될수도 있어서.. 아예 컴퓨터와 핸드폰을 차단하고 산다면 모를까, 불가능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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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일단 이런 현실 자체를 인정하셔야 합니다. 부모님이 야동을 막아 주실 수는 없어요. 그렇다고 부모님이 할 수 있는 것, 하셔야 하는 것은 무엇일가요? 야동에 대한 아이의 판단펵을 키워 주는 것입니다. 야동을 보더라도 그안에서 어떤 점이 잘못되었는지 판가름할 수 있는 능력 말이죠. 일종의 미디어 교육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 p.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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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위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성교육 방법을 파악하고 딸의 미래를 위해 젠더교육에까지 관심을 가지고.. 진정으로 당차고 씩씩하게 키울수 있도록 아이와 소통하며 부모도 교육을 받아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성교육을 시작해야 될거 같아요. 아이를 이해하고 스스로 주체성을 키워서 올바르고 착하고 예쁜 우리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ᵕ ᴗ 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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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지음 / 시공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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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오랜만에 만난 이도우 작가님의 책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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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많이 미안한 이들이 오랫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을 세월이 흐른 후 비로소 용기 내어 전하는 이야기
혜원과 시골마을에 책방 굿나잇책방의 은섭.. 상처입은 마음 서운한 마음 서서히 번져가는 마음 작가님의 따뜻한 문체에 설레임과 눈물이 잔잔하게 퍼져나가 밑줄그은 문장이 너무 많아요.
안식처가 되는 공간..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가 따뜻한 온기와 추운겨울 따뜻한 차한잔하면서 책을 읽을수 있는 굿나잇 책방이 어딘가 있을듯한 착각이 드네요!!

굿나잇책방'으로 오세요. 책방지기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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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사랑은… 눈송이 같을 거라고 해원은 생각했다. 하나둘 흩날려 떨어질 땐 아무런 무게도 부담도 느껴지지 않다가, 어느 순간 마을을 덮고 지붕을 무너뜨리듯 빠져나오기 힘든 부피로 다가올 것만 같다고. 그만두려면 지금 그래야 한다 싶었지만 그의 외로워 보이는 눈빛에서 피할 수가 없고, 그건 그도 마찬가지인 것 같았다. - p.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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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이 쿵 소리를 내는 것 같았다. 뭐지, 이 묘한 느낌은. 그녀는 그의 미소를 아지랑이처럼 바라보았다. 어쩌면 그는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더 많이, 내 인생의 어떤 페이지에 등장했었는지 몰라... 마치 한밤에 푸는 두근거리는 수수께끼 같다고, 그녀는 생각했다. - p.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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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너의 오만이야. 금이 가면 어때? 테이프로 좀 붙이면 어때? 전처럼 완벽하진 않겠지만 흠이 생겼어도 곁에 둘 수 있잖아. 아니, 다 깨져버렸다 해도 붙일 수도 있는 거잖아. 그러면 안 되는 거야? 늘 흠 없는 우정이어야 해? 그런 게 세상에 있기나 해? 나는 너한테 원 스트라이크에 아웃된 느낌이었다고." - p.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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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든 내가 머무는 곳이 내 자리 라는것. 내가 나 자신으로 살아간다면 스스로가 하나의 공간과 위치가 된다는 것. 내가 존재하는 곳이 바로 제자리라고 여기게 되었다. 가끔은, 그 마음이 흔들리곤 하지만. - p.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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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인생에 개입하는 일에 대해 생각했어... 두 사람은 나를 돌보고 키웠어도 내가 둘 사이에 낄수 없게 이상한 소외감을 느꼈던 건, 나를 보호하려던 마음들이 너무 컸기 때문이라는 걸 이젠 알겠어. 그럴 필요 없었는데. 내게도 함께 아파할 권리를 주었더라면 좋았을걸. 다 지난 일이지만. - p.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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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좋으면 만나자는 건 너무나 기약이 없다는 거. 그러게. 좀 더 때가 되면, 상황이 좋아지면... 차일피일 미루게 되는 일들이 내게도 있었어. 이젠 조금 다르게 살 수 있을까? - p.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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