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집 일반론에 대해서 느껴지는건 마치 '사전'과 같은 책입니다.
자료의 정리정돈에는 좀 아쉬운 느낌이 있습니다만, '영상 촬영' 뿐만이 아니라 '각본' 의 영역에서도 여러모로 배울만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만 않으신다면, 꽤 재미있는 책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