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예수이 족보를 보면 5명의 여인이 나온다.
그들은 하나같이 시대의 불행한 여인이었다. 남편이 차례로 죽었던 다말, 기생이었던 라합, 이방과부였던 룻, 남편을 죽인 왕의 후궁이었던 밧세바, 처녀로 아이를 밴 마리아,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선택한 여인들이었다. 프랜신 리버즈의 간결한(번역본은 글쎄?) 문체의 소설 시리즈
총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두려움을 떨치고
프랜신 리버즈 지음, 이순영 옮김 / 양피지 / 2002년 8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
|
 | 수모를 이기고
프랜신 리버즈 지음, 이순영 옮김 / 양피지 / 2001년 12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
|
 | 시련을 딛고
프랜신 리버즈 지음, 이순영 옮김 / 양피지 / 2002년 4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
|
 | 믿음의 끈을 잡고
프랜신 리버즈 지음, 이순영 옮김 / 양피지 / 2002년 2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
|
총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