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예수이 족보를 보면 5명의 여인이 나온다.
그들은 하나같이 시대의 불행한 여인이었다. 남편이 차례로 죽었던 다말, 기생이었던 라합, 이방과부였던 룻, 남편을 죽인 왕의 후궁이었던 밧세바, 처녀로 아이를 밴 마리아,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선택한 여인들이었다. 프랜신 리버즈의 간결한(번역본은 글쎄?) 문체의 소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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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떨치고
프랜신 리버즈 지음, 이순영 옮김 / 양피지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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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모를 이기고
프랜신 리버즈 지음, 이순영 옮김 / 양피지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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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딛고
프랜신 리버즈 지음, 이순영 옮김 / 양피지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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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끈을 잡고
프랜신 리버즈 지음, 이순영 옮김 / 양피지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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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을 벗고
프랜신 리버즈 지음, 이순영 옮김 / 양피지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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