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견전 6 - 동방팔견이문
아베 미유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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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번 권은 시노의 모습을 패키지로 볼 수 있다~

늘 작은 시노만 봐서 성장한 모습이 궁금했는데...

우훗...역시 본판불변의 법칙은 존재하는 구나...

아주 예쁘게 자란 시노의 모습에 아이처럼 우는 모습까지...

왜 다들 과보호를 하는 지 알겠어...ㅠ

너무 사랑스럽잖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팔견전이 뭔가 하나씩 사람의 마음을 누르는 주제가 있던 만큼...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런 부분이 나왔는데...

젠장...ㅠ 시노의 모습만 기억에 남는구나...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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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견전 7 - 동방팔견이문
아베 미유키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팔견전의 여왕님

모두의 과보호 속에서 쑥쑥(?) 무사히 잘 크고 있는 시노였지만

이번 7권에서는 뭐랄까...그 과보호가 좀 더 부각되었다고 할까???

꽁꽁 묶어둘까??? 라던 소스케의 그림자

눈에 안 띄게 시노를 꼭꼭 숨겨두었던 사토미

절대적으로 시노의 편으로 당근과 채찍의 대가 소스케

시노의 순진함을 지키려는 겐바치와 소스케...

거기다 첫대면부터 시노의 사랑스러움에 넘어간 누님까지...

팔견전이라는 건...혹시 시노 여왕님의 개 8마리 이야기가 아닐런지....

부럽구나 시노...다른 사람이면 용서 할 수 없지만....

넌 귀엽고 사랑스러우니까...-_ㅠ 나도 어쩔 수 없는 너의 개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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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그레이 맨 13
호시노 카츠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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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정말이지 이번 표지는 아니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나온 표지 중에 가장 최악으로 꼽을 정도로...

정말 13권 들자마자..헐....이 소리가 절로 나왔던...

진심 영 아니었던 표지......

거기다 여전히...읽을 수록 너무 짠한 우리 알렌...

상대편들은 모두 개구리 왕눈이의 후세인가???

일곱번 넘어져도 172번 일어나는...정말이지 질긴 것들....

거기다 일어날 땐 체력은 up~ 기술도 up~

알렌은 점점 지쳐가고....

이렇게 내 사랑 알렌이 짠해서 안쓰러운 13권임에도 불구하고...

별을 4개나 줄 수 있는건...드디어 그 분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

베일에 꽁꽁 쌓여 있던...간간히 등장하는 설명만으로도 나를 설레게 만들었던 그 분!!!

그 분의 등장에도 별이 4개인건...ㄱ- 아주 조금 나오시기 때문에..

얼릉 14권이 나왔으면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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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기 리로드 7
미네쿠라 카즈야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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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번 편은 여러모로 나의 기분을 만족시킨 편이 되었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오공만이 삼장을 챙기고 왠지 오공만이 삼장에게 애틋한 것처럼

그려지는 부분이 없잖아 있었는데...

이번 편을 보고, 역시 삼장에게 있어 오공도 중요한 인물이었구나를 느꼈다.

보너스로 사랑해 마지않는 오공의 제천대성 모습과

요력제어장치를 해제한 팔계의 섹시한 자태!!!

요괴인 팔계가 얼마나 섹시하던지!!! 정말 최고였다.

이제 하나 남은 고민은...8권은 어제 나올 것인가...ㅠ

미네쿠라 카즈야님이 부디 빨리 내시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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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쿠라 카즈야 시리즈 세트 - 전3권 - 학생회 집행부 1.2 / Just
미네쿠라 카즈야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미네쿠라 카즈야님 팬이라면 구매해도 좋은 작품이다.

사립 아라이소 고등학교 학생회 집행부와 JUST 총 세권이 있다.

사립 아리이소는 구하고 싶어도 못 구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세트로 나오다니...>_<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사립 아라이소의 주인공은 와일드 어뎁터의 주인공들이다.

토키토와 마코토를 와일드 어뎁터에서 쓰기 전에

사립 아라이소에 먼저 출연 시키셨다.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학교의 평안과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집행부 이야기와

자신을 좋아해주는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우유부단한 남자의 이야기

이 모든 것을 한 세트로...

나는 미네쿠라 카즈야님 팬으로 워낙에 구하고 싶었던 책들이라 후회 없이 구입했다.

설사 미네쿠라 카즈야님 팬이 아니더라도...일단 사립 아라이소 책은 내용이 재밌으니까...

카즈야님의 초창기 그림체도 볼 수 있고...여러모로 만족스러웠던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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