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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후예 12
마츠시타 요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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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화려하고 날렵하더 애들이 동글이가 되었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봐도 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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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왕자 13 - 아쿠츠의 오기, 료마의 용기
코노미 다케시 지음, 조은정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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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부키와의 시합 후, 세이슌의 교내 랭킹전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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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왕자 11 - 무적의 사나이
코노미 타케시 지음, 조은정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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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후지와의 대결. 그리고 야마부키 중학교와의 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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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그레이 맨 17
호시노 카츠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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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전개다.  

새로운 곳에 둥지를 튼 검은 교단과 엑소시스트들. 

여전히 루베리에 장관은 짜증나는 말들만 툭툭 내뱉고,

알렌만 보면 울컥거리는 마음도 여전하고, 

크로스 원수님도 여전히 샤방샤방하시다. 

뭐랄까 캐릭터들은 여전하지만, 그들을 둘러싼 환경이 급격히 변했다고 할까. 

놀라움의 연속인 17권이었다.  

무엇보다 이번 편에서는 늘 베일에 쌓여서 알렌을 알게 모르게 좌지우지 하던 

마나 워커가 등장한다.  

마나...그런 분이셨군요! 

알렌도 마나도 크로스 원수님도 두근두근했지만, 

코무이 나는 이번 편에서 그대를 다시 보게 되었어요.  

실장이라는 이름과 함께 많은 것을 짊어 지고 있었군요.  

그것 밖에 할 수 없지만, 그것만은 할 수 있어. 

제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었다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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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컬러 - 뉴 루비코믹스 A03
나츠메 이사쿠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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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려고 했지만 품절 상품이어서 포기 하고 있었는데 

재고량이 늘어난 것지 다시 판매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나츠메님 작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공부 밖에 모르고 공부만을 위해서 노력하는 

특별한 취미도 특기도 없는 잘 생겼지만 심심한 청년 사카모토.  

늘 밝고 카메라와 사진을 위해서라면 열정적으로 청춘을 불사르는 

약간 바보같은 열혈 청년 쇼키치.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청년이 서로에게 동화되가면서 

점점 바뀌어가는 잔잔하지만, 간질간질한 내용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은 쇼키치가 사카모토를 찍은 부분인데 

솔직하게 그 그림이 너무 갖고 싶어서 이 책을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쇼키치가 사카모토에게 시선을 빼앗긴 것 처럼 나도 그 그림에 시선이 박혀버렸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인해 변해가는 과정을 표현한다는 건 생각보다 

꽤나 어려운 작업이다.  

그런 면에서 노컬러는 무리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해 낸 것 같다.  

가끔 여유로운 기분이 들면 자꾸자꾸 들쳐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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