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 해학과 재치가 어루러진 생생한 과학이야기
최무영 지음 / 책갈피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쉽게 쓰여진 글이지만 내 머리로 물리를 이해하기엔 무리. 자주 나오는 우리말 물리용어가 오히려 글읽는 흐름을 막기도 한다. 그래도 문외한이 물리를 읽는데 셰르파처럼 이해의 부담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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