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네크로맨서님은 피를 마시는 새를 연재 중이십니다.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드래곤 라자 1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1998년 5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3년 08월 17일에 저장
절판

이영도님의 첫작. 후치의 입담 속에서 어느새 마법의 가을이 끝나버렸다.
퓨처 워커 1 (반양장)- 미래를 걷는 자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1999년 7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3년 08월 17일에 저장
품절

시간. 드래곤 라자에서 사건은 이어지지만, 후속편은 아니다.
폴라리스 랩소디 1 (반양장)- 제국의 공적 제1호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00년 1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3년 08월 17일에 저장
품절

부끄럽지만 아직 다 읽지 못했다;
눈물을 마시는 새 1 (양장)- 심장을 적출하는 나가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2003년 1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3년 08월 17일에 저장

전혀 색다른 세계관에서 오는 놀라움도 크지만 스토리도 방대하다. 다만 전작들에 비해 약간 아쉬운 점이 남는다(난해함에서 오는 아쉬움일까? 아니면 아쉬워 결국 미결로 남기고 픈 마음때문일까?)

뒷덧- 그리고 과연 그는 동인남인가[?!]

확신- 피를 마시는 새를 보아라[틀려]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삶이 누구에게나 힘들다는 건 알고 있어 그러니까 나도 쓰러지지 않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루어 Rure 1
서문다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솔직히 말하면 별 두개를 주고 싶지만,  개그라던가 그림면에서는 그래도 서문다미님이므로 평점.

아직 일권밖에 나오지 않은 책인데다가, 서문다미님 작품은 이 소년이 사는 법하고 그들도 사랑을 한다 밖에 없으므로 작가님에 대해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그녀의 작품 중 (팬에게는 죄송하지만)최저라고 말하고 싶다.

혹, 이세계 판타지 물을 접하지 않은 분께는 그런대로 색다를지 모르나, 상당한 이세계 판타지 물을 접한 나에게는 너무너무너무나 뻔한 설정이다.-_-; 게다가 인물관계도 그렇게 색다른 점을 찾을 수 없다. 특히 주인공에 이르러서는[.........]

뭐, 이세계물을 좋아하는 학생분이라면 흥미를 느낄만한 만화이긴 하다. 하지만 좀더 깊은 것을 바라는 분께는 별로이지 않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들도 사랑을 한다 4
서문다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4년 3월
평점 :
절판


개인적으로 4권은 앞 권들보다 재미도나 신선도가 떨어지지 않나 싶다-_- 친구가 빌려온 2권을 보고 바로 반해 결국 일권부터 보유하고 있는 지금, 뭔가 아쉬움이 남는달까. 왠지 작가의 한계를 본듯도 싶고.....(당신 슬럼프요? 아니면 단순히 귀차니즘이요?)

그 러 나, 인물들은 여전히 멋있고 엽기발랄하며 재미있다. 그 것만은 보장할 수 있다. 지금 당신! 이 엽기적인 고등학생들에게 빠져보는 건 어떤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스피린 7
김은정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4년 3월
평점 :
절판


전번에 한 번 리뷰를 썼던 것 같은데;;;; 그 전에 있었던 많은 리뷰들도 다 사라지고 달랑 두개밖에 없군요;;; 당황스럽습니다; 알라딘이 새로 바뀌면서  설마 권별로 리뷰가 만들어지게 바뀐 건가요;

에- 잡소리는 그만하고 이 책에 대해 말하자면 정말 진부한 표현이지만 안읽으면 땅치고 후회할 책입니다. 그림이면 그림, 스토리면 스토리, 캐릭터면 캐릭터 3박자가 골고루 어우러져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을 멈칠 수 없는 만화이지요. 얼핏 보면 가벼울지도 모르지만 그 것이 무기이며 꼭 그렇지 만도 않습니다.

간단하게 추리자면, 제목 그대로 아스피린이 필요할 때 읽으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화입니다. 웃음이 필요하다고 느끼실 때 꼭 한번 읽어보세요. 후회는 안합니다.

 

덧- 참고로 7권을 1부 완결로 작가분은 동면 상태에 들어가셨습니다-_-; 그나마 일년에 한번꼴로 나오던 단행본도 뚝 끊긴거지요-_- 언제 재연재 하실지도 불투명 합니다[....] 그렇지만, 그러하지만, but! 완결이 날 것을 믿으심치 않고 있습니다. 완결 안내시면 죽어갈 팬분들이 많고 저도 그 중 하나거든요. 저 죽을 때까지 완결 안내시면 정말 출판사에 폭탄 들고 뛰어갑니다-_-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 2004-04-15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탄 말고 탄저균으로 협박합시다~~~+_+ 아니아니...톤 세트 들고 꼬셔 볼까나?

비로그인 2004-10-24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같이 폭탄 들고 뛰어가죠!!!! 아니, 저는 폭탄에 원고 및 톤 등을 세트로 들고 뛰어갈랍니다 후훗, 그러면 당장 만화를 연재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