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볼수록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책이예요
처음엔 안 보이는 부분이 볼수록 보이는 마술같은 책
어떻게 이런 책을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나며 감동하기까지 합니다.
엄마인 저는 그랬는데 울딸은 아직 이 책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는 듯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