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 표지 그림을 그대로 따라해서 애먹었네요
더러운 손 자꾸 입에 넣어서리..
책속의 아빠는 큰데 울 딸 아빠는 안 커서 좀 괴리감 느끼는 듯 했어요
기발하고 잼있는 책이예요 후회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