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 나는
최수현 지음 / 가하 / 201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생각보다 지루한 감이 있었으나 추억을 생각하게 해서 좋았음. 개인적으로 사건중심을 좋아해서 지루했으나 잔잔한 글 좋아하는 사람에겐 추천함.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별로였으나 분명한 건 감성을 건드린다는 것. 2002년을 고스란히 떠올리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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