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처럼 블로그한지 10년이 되었는데
제대로 된 정체성을 잡지 못한 채 하다보니
브랜딩과 수익화가 부족함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 덕분에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돌아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블로그 시작한다면
가장 먼저 정체성을 먼저 생각하고
시작하라고 꼭 말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