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의 데이터로 미국의 위기를 파악하고, 방향성을 제시해준 책이었습니다.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한 인포그래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동안 알고 있던 미국과는 다른 모습들이 있었고 또 우리나라는 현재 어떤지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