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밀리언셀러 클럽 105
J.L 본 지음, 김지현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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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터너. 한 번 손에 들면 정신없이 빠져들어 읽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90년대 강시처럼 요즘 유행하는 좀비물을 싫어하는데도 이 책은 재밌게 읽었다. 일기 형식이라 짧게 이야기가 진행되고 1인칭 시점이라 몰입도가 높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설을 좋아한다면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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