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보며 느낀 것은 악인도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악인이라 불리우는 자가 살았던 주변 환경에 의해 우리가 부르는 악인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나온 수많은 악인들은 모두 그렇게 만들어 졌다. 누구하나 잔인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이들의 행적을 따라다녀 보며 내가 이 사람들과 동시대에 살았다면 하는 끔찍한 생각을 하게 된다...
역시 베르나르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 읽어볼 수록 그의 천재적인 창작이 나올 수 있었던 이유를 알 수 있다.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의 관심사는 이 세계 전부가 아닌가 할 정도로 방대하다. 일상의 사소한 것부터 우리가 전혀 알 지 못했던 여러 이야기들이 넘쳐 흐른다. 우리의 삶에 유익한 지식들이 담겨 있어 꽤나 좋은 책이라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