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나멜을 바른 혼의 비중 - 카가미 료코와 변화하는 밀실
사토 유야 지음, 주진언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가장좋아하는책! 저를추리와호러물에빠지게만들었죠. 4번정도읽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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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비 2011-08-28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고등학교 1학년일때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하고 충동적으로 구입한 책이었는데 하루만에 다읽고 한동안 책의 얘기로부터 헤어나오질 못했죠. 하도 읽어서 너덜너덜해진 책은 책장 안쪽에 고이 두고 새책으로 다시 구입하게 되었네요.. 이 책을 읽은 뒤부터 추리와 호러물을 열렬히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읽을 생각을 하니 설레이네요. 추억같은 느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