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이면 - 1993 제1회 대산문학상 수상작, 개정판
이승우 지음 / 문이당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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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의 책입니다. 그런데 표지가 너무 무서워요. 유일한 오점. 제발 표지 좀 바꿔줬으면 좋겠어요. 책 읽다가 중간에 표지쪽에 그려진 얼굴들이랑 눈 마주치면 공포소설 읽는 느낌이라 결국 커버 만들어 씌웠어요 표지랑 제목 서체만 더 신경썼어도 판매부수가 달라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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