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Boardbook + CD)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200
Eileen Christelow 지음 /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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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1학년이 된 우리 딸 3살때부터 들려주던 읽어주던 책이다. 아직까지도 이책을 좋아한다. 5부터 거꾸로 세는 것도 이책을 통해서 배웠다. 손가락으로 의사선생님 흉내내면서 "No more~, no more~'하던 것이 기억난다.

우리 둘째 5살 딸은 이책을 이제 보기 시작하는데 영어로 무슨 말인지는 모르지만 운율은 정확하게 따라한다. 침대만 보면 "엄마, 침대에서 뛰면 머리 아야 다치지요, 원숭이를 다쳤지요"하면서 신나게 침대에서 뛴다.  

두 딸이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라 딸 친구 생일에 이 책을 선물해 줬더니 너무 좋아한다. 정말 이 책을 별로 안좋아하는 얘들을 보지 못할 만큼 이 책을 본 아이들 거의 모두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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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GRAMMAR 1 - 중학 영문법 완성
김행필 지음 / 씽크플러스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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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중1들어가기전 이 책으로 개인 영어과외를 했다. 내용도 잘 정리되어 있고, 혼돈해서 틀리기 쉬운 문형도 not하면서 이렇게는 쓰지 않는다는 예문도 나와있어서 너무 좋다.(특히 가르치는 사람에게)

이 책에 수록된 영어 문제들의 문제들이 너무 좋다.  글씨도 작지 않고 내용도 정리 잘 돼있고 문제도 좋고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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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꼭 배워야 할 기초영문법
윤응로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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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아이 영어 과외를 이 책으로 했다. 우선 만화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 어른이 내가 봐도 그림이 예뻐서 좋다. 내용도 중학교 1학년 과정이 잘 다뤄진 것 같다. 그런데 정관사  the에 관한 설명이 빠져 있어서 좀 아쉽다. 그래도 문장의 어순을 알기에 쉽게 나와있고 한가지 새로운 문법에 대해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큰 글씨의 문제들이 다양히 잘 수록되어 있다. 무엇보다 동사의 불규칙 과거형 동화가 잘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은 특히 영어 어순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쉽게 그 어순을 익힐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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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왕수학 1-나 - 2006
박명전 지음 / 에듀왕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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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딸 수학공부시키는데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추천하는 것 해법수학을 공부시켰었는데

4명의 아이들을 집에서 가르치며 동네 아이들까지 불러가 가르치던 10년 배태량 엄마가 왕수학 포인트 사서 공부시키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해법수학하고 비교해서 너무나 탁월한 학습지입니다.

해법수학은 진도가 기계적이라고 하면 왕수학 중에서도 포인트는 서술형문제도 있고 문제 유형이 다양해서 딱입니다. 해법수학 할 때 하나도 안 틀리고 술술 풀던 우리 딸 포인트 왕수학은 고민하지 않으면 안돼는 문제들이 몇몇 있어서 딸 아이도 이제는 수학을 건성으로 하지 않고 이해도가 더 높아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하튼 정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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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은 궁금해 지경사 데이빗 시리즈
데이빗 섀논 지음, 김혜원 옮김 / 지경사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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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봐도 돌 된 아이가 읽을 책 같다. 내용 또한 그렇고 두께도 두꺼운 것이... 딱 돌이나, 많아봤자 두돌아이들이 읽을 책인데 5살 된 우리 딸 이책을 너무 좋아한다.

어린이 도서관에서 몇번 봤는데 다른 동생이 대출해 가는 것을 보고 울며 떼쓴다. 자기가 보겠다며 그동생이 자기 안주고 욕심부린다고 떼를 쓴다.

5살 된 딸이 좋아하는 책이 몇권있다.

"까만 크레파스",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 "숲속의 요술물감","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 "우리아이 머리를 좋게 하는 수학동화"

그리고 자기 언니가 초등학교 1학년이라 그런 책도 들쳐보고 그러는 아이다. 그런데 유독 이책을 너무 좋아한다.

더 우낀것은 독서능력이 우수한 우리 큰딸 1학년아이도 이책을 너무 좋아하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별로다. "안돼, 데이빗"하고 별 차이도 없고.... 왜 딸들이 이 책을 좋아할 까 생각해보니까 이제 자기는 그 수준을 벗어났고 동생들에게 이렇게 얘기해주고 싶어서 그런 심리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하튼 그래서 수준에 안맞는 이 책을 구입했다. 나중에 어린 조카나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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