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확실히 있다
토마스 주 남 지음, 조용기 옮김 / 서울말씀사 / 2003년 12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몇장 읽는데 이책이 성령으로 쓰여졌다는 것이 강하게 느껴졌다.

읽으면서 이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내게 큰 복인지,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다.

하나님이 토마스 주남을 택한 것이 그녀가 주님께 순종하며 말씀대로 살고 인내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때문이라는 글을 읽고

주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던 내 모습을 되돌아보면서 주의 말씀대로 살기로 다짐했습니다.

막연하게 생가했던 천국이 그려지고  예수님이 너무 가깝게 느껴지고

이 책을 읽은 후 새벽기도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발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읽고 마지막 때를 준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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