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엄마가 어떻게 활용해주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겠지만
브라운베어~~ 를 너무나 좋아하는 딸에게 이책도 사줬더니 별로네요.
브라운베어~~는 내용도 간단한데 폴라베어~~는 그것보다는 좀더 어렵네요.
우리아이에게만 그런것이겠지 했는데 당시 18개월 또래 다른 아이들도
브라운베어~~보다는 다들 별로 안좋아한다고 그래요.
그렇다고 이 책이 맘에 안든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노래도 재미있고 내용도 좋아요. 아이가 당시는 어려서 그랬나 보죠. 이제 많이 컸으니까 더욱 열심을 가지고 같이 노래부르며 책을 읽어줘야 겠어요. 아이가 노래는 별로 안 좋아해도 이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