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독자서평만 보고 구입했는데 저는 별로 기대에 못 미치는 것 같아요. 우선 곡이 신이나서 좋은데 한두곡 빼고는 다 모르는 곡이라 별로 친근하게 다가오지 않네요. in the car라서 그런지 차에 관한 곡이 그래도 많아서 좋긴 한데 왠지 낯설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아이가 신나게 놀때나 신나게 차타고 어디갈때 틀어놓으면 좋겠네요. 저는 in the car말고도 이번에 30%쎄일하는 wee sing을 한두개 빼고 다 구입해서 그런지 이책에서 좋은것은 Wee Sing 25th Anniversary Celebration에 다 실려 있어서 굳이 이책을 구입하지 않아도 됐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