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을 좋아해서 이 책을 사줬는데 역시나 너무나 좋아합니다. 스팟과 헬렌, 엄마가 같이 공원에 가요. 공원에서 비둘기도 보고 공놀이도 하고 그네도 탑니다. 자기가 공원에 가서 보는 것들과 똑같으니까 더욱 공감대가 생기나봐요. 공원에 갈때는 우리도 스팟처럼 꼭 공을 가지고 가요. 한번은 공원에 갔는데 정말 이 책에서 처럼 호수에 공이 빠졌어요. 책에서는 오리가 꺼내줬는데 공원에서는 아빠가 꺼내줬어요. 그날 집에 오더니 이책의 내용이 생각나는지 꺼내서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piggy-in-the-middle도 집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자주 하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