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도 서점주인이 강추해서 구입했는데 저는 대만족입니다.옷을 입혀줄때마다 '머리는 어디있지?' '여기있어요.'하며 책에 있는 내용대로 말하면 참 좋아해요.'쑥(과장해서)~ 손이나왔네' 하면 참 좋아해요. 문장이 간단해서 영어로 번역해서 'where is the head?' 'here it is'라고도 말해줬더니 다음부터는 영어로 물어도 신체부위를 다 알아듣고 가리키더라구요. 단순하고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발이 나왔을때 팬티가 보이는데(기저귀일수도 있지만) 우리딸은 '팬티'라며 읽을때마다 가리키며 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