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브라운이 영국작가라서 엄마를 mum이라고 썼나보다. 영어사전에는 안나오지만 영영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나와있다.
Your mum is your mother.[ mainly BRIT, INFORMAL ]
He misses his mum.
Mum and Dad are coming for lunch.
Don't worry, Mum.
별로 예쁘게 그려져 있지는 않지만 대단한 엄마다. 모든지 잘 할 수 있는^^
무엇보다 엄마가 화가라고 하면서 없는 입술을 그려서 만드는 모습은 나도 보면서 웃었다. 엄마의 사랑이 묻어나는 그런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