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는 빛의 노래
유병찬 지음 / 만인사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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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남짓~ 스르르 넘어갔다. 음악회에 다녀왔을때의 기분과 왠지 비슷했다.
풋 웃다가도 찡해지기도 하고 멍해지기도~
떨림,흔들림,울림,
사진이 연주를 하고 있는듯 했다.
연신 비워내는 연잎사진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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