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에 엮겨있는 세계사 이야기 짤막한 에세이 하나씩 넘기다 보면 상식이 넘쳐나겠네요.
흔희 막연히 당연히 알고 있는 단어들에 이런 이야기들이 하면서 재미있게 볼수 있는 책입니다.
팬심으로 구매한 책이기에 책을 가까이 하지 못한 사람으로서 욜심히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읽는 중이라 이 책에 대해 단정적 평가를 하기는 어렵지만 완독을 한후에 역사에 대한
견문이 좋아지리라는데는 확신이 듭니다. 알기쉽게 편집되고 작가의 세심한 배려에 읽을수록
감동을 받게 되는 책입니다.
좋습니다.
아이가 편하고 쉽게 입문할수 있는 길잡이가 되는거 같아요
단번에 다 읽어버릴 정도로 너무 좋아하네요
굿 선택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