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나 작가님의 책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참! 신기한 책들이에요!! 나오는 케릭터들이 모두 거칠거칠한데... 이상하게 아이가 매력을 느끼네요!!
이번 장수탕 선녀님도 처음 보고는 무섭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혼자서 중얼중얼 읽고 있네요!!^^
지금은 재미있다고 합니다. 거칠거칠 이상한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