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고 있어도 가끔씩 몸서리치게 우울해질때가 있다. 사랑하지만 외롭다. 사랑하지만 정말스럽다. 사랑과 절망이 함께 공존하는 책이라고나 할까... 사랑과, 아픔과,,,,, 말로 형언할수 없는 슬픈 아픔으로 담겨 있는 책이다. 소장가치 별 다섯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