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의 첼리스트
스티븐 갤러웨이 지음, 우달임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12월
평점 :
품절


6.25는 옛전쟁이란 생각이 많이들었다. 할머니가 겪으신 전쟁. 

우리나라지만 현실감각 떨어지는 전쟁. 

하지만 이 소설속의 전쟁은 내가 살아있는 시절의 전쟁이다. 현대무기를 사용하는.. 

휴전이 끝나면 난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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