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세스 2권.영원의 신전 중
람세스는 왕들의 계곡에 있는 바위조각 하나하나를 모두 기억하고 있었다. 아버지 세티가 왕조의 창시자였던 람세스 1세의 무덤으로 그를 데리고 왔을 때, 람세스는 그 절대적인 불모의 땅, ‘위대한초원‘ 을 알게 되었다. 
람세스 1세는 현자들로 이루어진 정치고문위원회로부터 부름을 받고 파라오가 되어 새로운 왕조를 창시했다.
그는 2년 동안 통치하고 세티에게 왕위를 물려주었고, 세티는 그물려받은 왕권을 빛냈다. 이제 람세스2세가 그 왕권을 물려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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