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이집트 연구학자인 크리스티앙 자크가 쓴,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기, 기원전 13세기에 고대 이집트를 60여년간 동안 다스렸던 전설적인 파라오 람세스2세의 일대기를 그린 장편소설 ‘람세스‘ 중 5부작 마지막 5권 ‘‘제왕의 길"

- 살아서는 신이 되고자 했던, 죽어서도 신으로 추앙 받았던 람세스 2세의 고대 이집트 영광의 시간을 그린 장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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