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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 (국내 최초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지음, 유광선(WILDS).김광수.장비안 옮김 / 와일드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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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없는 인생을 살며, 성공하고 싶은 신가요? 이미 수십년 전 최초로 본격적인 자기계발서를 만들어낸 데일 카네기가 우리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책을 집필 했었습니다. 언제 읽어도 다시 읽어도 도움이 되는 이 책으로 걱정을 덜어내고 내 삶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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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나에게 - Q&A a day (2023 Sandglass Edition)
포터 스타일 지음, 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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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돕고 나누며 함께하는 긍정지누입니다.




 

2022년 12월,

이제 올해가 딱 한 달 남았습니다.

2023년을 위해

당신은 무엇을 준비하나요?

캘린더는 기본이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정하신 분들은

새 다이어리를 준비할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좀 색다른 다이어리에

마음이 갔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의

배우 '설인아'편에서 나왔던

다이어리로 유명해진

토네이도 출판사의

'5년 후 나에게 Q&A a day'입니다.

 

TV를 봤을 때 관심을 가지다

2023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나온 걸 보고

완전 픽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1년 365개의 질문을

5년 동안

1,825개의 대답을 하며

나를 더 잘 알고

성장할 수 있기를.


 


<5년 후 나에게 Q&A a Day>

전 세계 수백만 독자가 사랑한'내 삶을 바꾼 다이어리북'

포터 스타일 / 토네이도


 

 

180도까지 펼쳐지는 양장본 다이어리북



368쪽이나 됨에도 불구하고 가볍고,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글씨를 쓰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180도까지 펼쳐지면서도 단단한 느낌이 좋습니다.

거기에 101X152 사이즈로 작아서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크로스백에 쏘옥 잘 들어가는 사이즈여서, 언제 어디서든 꺼내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평생 소장각 다이어리를 만나다

매일 쓰면서 가지고 있으면 왠지 부자가 될 것 같은, 고급스러운 골드빛의 2023년 리미티드 Sandglass 에디션은 오리지널 보다 더 느낌이 좋았습니다.





[5년후나에게, 앤디워홀]

책 첫 페이지에는 '앤디 워홀'의 의미심장한 말이 쓰여 있습니다. 나이를 먹는다고 그냥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변화하고자 할 때 진짜 어른이 되고,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음을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5년 후 나에게 Q&A a Day

365개의 질문. 5 년. 1,825개의 답변 그리고 기록.

1월부터 12월까지 해당 월과 같은 날에는 어떤 질문이 있는지 12개의 질문을 함께 보며 답을 해보면 어떨까요?

1월 1일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새해 첫 날인 1월 1일에 맞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2월 2일


누구와 함께 사는가?

3월 3일

어젯밤에 누구와 잤는가?

4월 4일

오늘 일어나기를 바라는 일은?

5월 5일


정말 신나는 하루였다.

그 이유는....................(이)다.

6월 6일

가족 중 가장 가까운 사람은?

7월 7일


최근에 가장 많이 웃었던 적은?

8월 8일

나는 돈을 충분히 버는가?

9월 9일 & 10월 10일

두려움 하면 떠오르는 것은?

&

최근에 기분 좋은 대화를 나눈

사람의 이름을 적어보자.

11월 11일

평소 피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12월 12일


로또에 당첨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가벼운 질문부터 흥미로운 질문, 나를 좀 더 알아갈 수 있는 질문 등 평소에 생각해 보지 못한 뜻밖의 질문들에 답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매일 가질 수 있고, 5년간 같은 대답을 할지, 매년 다른 답을 할지, 그리고 왜 그렇게 답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는 것만 같아 보물 다이어리 같습니다.


 


[다이어리추천, 베스트셀러, 2023년리미티드에디션]

이 작고 멋스럽고 고급 져 보이는 다이어리를 5년간이나 사용할 수 있다니 생각만 해도 아름다운 하루하루를 경험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일기 대신, 짧지만 잠시 기록하는 시간을 가지며 하루를 시작하거나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는 잠깐의 여유가 주어지는 시간에 꺼내어 쓸 수 있는 나만의 성장 기록지로 애장품이 될 것입니다.

언제 시작해도 좋다고 하지만 제 성격상 2023 에디션인 만큼 딱 2023년부터 깨끗하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이 5년 다이어리를 꾸준히 쓴다면 제 40대를 이 다이어리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층 더 성장하고 발전된 50대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평생 소장각 '5년 후 나에게 Q&A a day' 다이어리를 다 쓴 후의 제 모습에 벌써 기대가 되고, 토네이도 출판사가 또 어떤 '5년 후 나에게 Q&A a day'를 출간할지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누군가에게 선물한다면 5년간 꾸준히 기억될 수 있는

멋진 연말 또는 새해 선물이 될 것입니다.

나도 쓰고 선물도 해보면 어떨까요?

 


시작을 응원합니다.

돕고 나누며 함께하는 삶

작은 시작 · 꾸준함 · 큰 변화!

[긍정지누]

 

 


※ 본 책은 협찬 및 무료 지원을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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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신에게 배우는 머니 시크릿 - 돈도 운도 없던 인생에 찾아온 기적의 부자수업
김새해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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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를 만나 레이보우월드로 가게 되는 여정이 참신하고, 이 세상 모두가 주인공 하루처럼 스윙월드를 벗어나고 싶을 것 같아요! 무슨 일이든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마인드를 바꿔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해 꼭 읽어봐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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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유광선 외 옮김 / 와일드북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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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를 읽어 보셨나요?

어릴 적 읽어 본 후

아주 오랜만에 파아란 컬러와 멋진 어린 왕자의

책표지가 마음에 들어

다시 제 눈에 들어온 '어린 왕자' 책을 읽었습니다.



한동안 제 눈에 보이는 곳에

이 멋진 '어린 왕자'를 진열해 놓고

대화를 나눌 것 같습니다.

우린 때론 낯선 곳에서

우연한 만남을 기대합니다.

어쩌면 어린 왕자를 읽은 이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또다시 어린 왕자가 제게 찾아와

그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어른이가 된 현시점,

그는 깨우침을 줍니다.

이런 멋진 글을 읽으며

그대로 여운을 느끼고 싶지만

그러기엔 많은 말을 해줍니다.

함께 그의 말에 귀 기울여 볼까요?




규율이라니, 계획도 아니고?

규율로 내가 해야 할 것을 정해놓다니

그것은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요즘 나태하고 나태해진 저에게

한 방 날리고, 정신을 차리게 해줍니다.

꼭 해야 할 것은

규율로 정해서라도 하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꼭 해야 할 일은

규칙적으로 하여 능력을 쌓아야 한다고 합니다.

때론 하루의 삶이 지겹게 느껴집니다.

내가 하는 반복된 일에서 떠나고 싶기도 합니다.

매일 하는 운동에서, 어떨 땐 매일 먹는 식사도

그저 싫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꾸준히 해내야만 합니다.

저도 블로그를 꾸준히 규칙적으로 하기를

응원합니다!



말은 화려합니다.

가장 가까운 예로 보이스 피싱도

화려한 말로 인해 알면서도

혼을 빼앗기듯 돈을 내줘버립니다.


말은

가장 쉽게 나를 빛나게 해줄 수 있으며,

하물며 돈도 안 듭니다.

그래서 가장 무서운 것이기에

세 치 혀를 조심하라고도 했습니다.



나는 왜 남다른 능력이 없을까?

사막처럼 내 능력들이 메말라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우물같이 숨겨진 자신의 가능성을

꺼내어 이젠 쓰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나의 능력을

이제 소환하겠습니다.



무얼 찾아 지금 여기에 있는지

모르는 채 살아간다는 생각을 하면

답답한 마음입니다.

이걸 어린 왕자는 예전부터 알았다니

세상은 정말 변함없이 돌고 도는 것일까요?

이젠 제자리를 맴돌지 않고

소용없는 일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느리더라도

한 걸음 더 내딛는

어른이 되겠습니다.



어느 별에 어린 왕자가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모든 별이 정말 아름다워

보일 것 같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사랑하는 꽃처럼 따스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싶습니다.


아직도 어딘가에서 살아가고 있을

어린 왕자를 생각합니다.

또다시 만나길 바라며...

책보다 유튜브, 게임이 더 친한

우리 중1 아들의 책상 위에 슬쩍

'어린 왕자'를 올려놓아 봅니다.

아주 천천히 천천히

이 책의 첫 페이지를 넘겨

한 줄, 한 글자씩 읽고

어느 날엔가 어린 왕자를 만나기를 바랍니다.

세상을 배우고 알아가면서도

마음으로 보는 눈을 가지고,

세상을 똑같은 시선이 아닌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며,

또 그 시선의 삶대로 살아도

이 세상이 정말 멋진 세상임을 알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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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유광선 외 옮김 / 와일드북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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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읽어 본 후 아주 오랜만에 파아란 컬러와 멋진 어린 왕자의 책표지가 마음에 들어 다시 제 눈에 들어온 ‘어린 왕자‘ 책을 읽었습니다. 한동안 제 눈에 보이는 곳에 이 멋진 ‘어린 왕자‘를 진열해 놓고 대화를 나눌 것 같습니다. 어른이가 된 현시점, 그는 깨우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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