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터넷에서 추천도서로 읽게 되었다.
사실상 이 작가의 책도 처음 접하며, 이런종류의 책도 처음 접하였다. 단편단편으로 되어있는
우정과 사랑이야기들..
의미없이 다가오는 내용들이 많으며, 흥미있게 보진 못하였다.
사실 돈이 아깝기도 하다.
하지만 작가의 표현력은 압도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