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직접 구입신청하여 읽은 책과 좋았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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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베다
김홍희 외 66인 지음 / 모난돌 / 2005년 10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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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진집으로 사진의 질은 좀 떨이지나 쉬엄쉬엄 읽기엔 괜찮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11- 장해물을 하나씩 넘고 있어요
토베 케이코 지음, 주정은 옮김 / 자음과모음 / 2007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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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자폐아동에 대한 만화책이다. 1권부터 11권까지 다 읽었는데, 배울것도 많고 와 닿는 부분이 참 많았다.
노란 코끼리
스에요시 아키코 지음, 양경미.이화순 옮김, 정효찬 그림 / 이가서 / 2006년 11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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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분류하면 될 것같다. 현대 사회의 가정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노란 코끼리라는 아이의 순수한 표현이 참 맘에 들었다.
하쿠나 마타타-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주문
쿠퍼 에덴스 글.그림, 신혜경 옮김 / 마음의숲 / 2007년 6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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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림또는 사진과 2~3줄의 글로 이루어진 책이다. 도서관에서 시험기간에 읽은 책인데 짧은 문장들 속에 나를 되돌아 보고,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소장해도 좋을 것 같다.
화형
수아드 지음, 김명식 옮김 / 울림사 / 2005년 5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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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여성차별에 대한 에세이집이다. 쯧쯧. 안타깝다. 불쌍하다는 생각을 내내 하면서 읽었는데, 흥미롭지만 현실에 대한 반성이 보였던 책이다. 참 재미있다.
겹겹의 의도
장 자끄 상뻬 지음, 윤정임 옮김 / 미메시스 / 2005년 6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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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개인적으로 장 자끄 상뻬의 그림이 너무 좋아 주문하여 읽은 책이다.
작은 이야기와 그림이 참 인상적이고, 큰 의미들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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