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독학 일본어 단어장 - 기적의 20일 초단기 완성 GO! 독학 시리즈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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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일본어 공부를 하자! 스스로 다짐을 했습니다.

예전처럼 흐지부지 하지 말자란 마음으로 일본어 책을 준비했고,

그럼에도 언어를 공부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어이기에

어떤 단어책이 좋을지 고민하던 중에 만난 책이 이 책이다.

일본어 인강 부분 1위인 시원스쿨에서 만들어서 시작전에 좋겠다란 믿음을 가지고 접하게 되었다.

사이즈는 한 손에 들어올 정도로 컴팩트하고, 가벼워서 가방에 넣고 들고 다니기 딱 좋다

보카는 총 40일 기준으로 되어 있다.

일본어 + 한국어 보카 10일, 한국어 + 일본어 보카 10일

1일 기준 50개의 단어가 들어가 있어서 40강이라고 해도

모두 익히게 된다면 총 2000개의 단어를 외우게 되는 셈이다.

(책에는 20일 기준이라고 되어 있지만

오늘의 단어 리스트로 20일 코스, 오늘의 적중 단어 리스트로 20일 코스여서

내가 보기엔 40일로 보여진다. 사실 하루에도 들어가 있는 단어가 많은지라...

빡세게 외워야하기떔시 나는 조금 여유있게 공부하고자 한다)

1강마다 QR코드가 들어가 있어서 음원을 들으면서 외울 수 있어서

모르는 단어가 나와서 어려움 없이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가격이 착하다. 정가 3900원

진짜 가격 보고 진짜인가? 할 정도로 깜짝 놀랐음

암튼 난 사실 1강을 하루에 모두 외우기는 사실 자신이 없기 때문에 나눠서 외우고 있다.

그런데 단어를 외우다보니 예를 들면 '아에이오우'부터 외우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어려울 것 같긴 하다. (물론 언어를 배울때 문장, 혹은 단어로 외우는게 좋긴 하지만)

어느정도 히라가나는 외운 다음에 이 단어장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암튼 사용 빈도가 높은 단어를 엄선했고 QR코드로 mp3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단어 공부하는데 문제 없이 되어 있다.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 시작단계이지만 매일 매일 조금씩 외워서

올해안에 일본어 기초는 떼고 싶다.

아자아자 화이팅!!!

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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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시대예보
송길영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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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신박하다 <시대예보 : 핵개인의 시대>라니 .....무슨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하여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조곤조곤 총 5장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내용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 

"당신의 모든 일상이 포트폴리오가 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전 지구인이 경쟁자입니다"


몇년전인가 통역사 꿈이었던 아이가 어느날 침울해해서 물어보니 학교에서 앞으로 없어져야할 직업 중에 하나가 통역이라 했단다. 그게 데미지가 컸는지 아이는 영어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꿈이 없어졌다며 힘든 시기를 보낸 적이 있다. 요즘은 어떤가 책GPT가 정확하게 지시어만 넣어주면 자동으로 책을 써주는 시대가 되어 버렸는데. 진짜 일자리까리 AI가 넘보고 있다. 

사람이라면 몇주가 걸릴 일이 AI는 며칠만에 하고, 하물며 임금도 더 저렴하다고 한다. 아마도 이렇게 된다면 기업은 환영하겠지만 나와 내 주위 동료들에게는 재앙이 될 수 있다. 


몇달 전에 재미있게 읽은 책이 있다. 바로 이슬아 작가의 <가녀장의 시대>란 책이다. 진짜일까? 아니면 소설일까? 읽는 내내 뭐지 싶을 정도로 빠져들어서 재미있게 읽었는데 드라마로 나와도 재미있겠다란 생각을 했던 책이다. 딸이 출판사 사장이 되고 부모를 직원으로 고용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인데 기존에 우리의 사회가 돌봐야하고 봉양해야함을 당연시 했던 세상에 맞서는 이야기라 볼 수 있다. 꽤 재미있었고 도발적이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핵개인의 자립이라고.....스스로를 돌보는 사회로 진화해야함이 맞는 것 같다. 누군가 방송에서 이런 말을 했다. 진짜 삶은 60대 이후부터라고. 아직 살짝 이해하기엔 어렵지만 나몰라라 할 수만은 없는 시대가 된 것은 분명하다. 


이렇게 이 책은 핵개인에 대해서 조곤조곤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물며 지난 주말에는 정용진 회장이 자기 인스타에 너무 재미있다며 미래가 궁금한 사람들은 꼭 사서 읽어보라고 추천까지 했다. (순간 우와....뭐지. 꼭 읽어봐야할 것 같다란 생각이 더 들었다. ㅎㅎ)


특히 연말이면 하는 일 중에 하나가 내년도 트렌드책들을 읽는 건데,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트렌드책과 함께 꼭 읽어야할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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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과학! 18 - 악마견의 숨겨진 진실 놓지 마 과학! 18
신태훈.나승훈 글.그림, 홍훈기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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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엄청 기다려서 나오자마자 구입했어요오자마자 계속 읽네요.읽는 모습만 봐도 기분이 좋고 새로운 과학 지식도 알게되니 일석이조 너무 좋네요. 19권도 얼릉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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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과학! 18 - 악마견의 숨겨진 진실 놓지 마 과학! 18
신태훈.나승훈 글.그림, 홍훈기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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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엄청 기다려서 나오자마자 구입했어요오자마자 계속 읽네요.읽는 모습만 봐도 기분이 좋고 새로운 과학 지식도 알게되니 일석이조 너무 좋네요. 19권도 얼릉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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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K의 오싹한 의학 미스터리 2 - 인간 VS 바이러스 닥터 K의 오싹한 의학 미스터리 2
애덤 케이 지음, 헨리 파커 그림, 박아람 옮김 / 윌북주니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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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녹슨 칼로 배를 가를 건데 괜찮죠?"


책의 표지와 제목도 재미있어보였지만 목차를 보고 흥미를 느껴서 읽게 되었어요. (사실 옛 의학도 지금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었고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인지라 목차만으로도 흥미를 끌기엔 충분했다)

특히나 저자가 의사 출신이여서 더 재미있고 실남났다.


병원이 너무 지저분해서 감염되어 죽을 확률이 높아서 집에서 수술 받기를 더 원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랍기도 하고

청결의 중요성은 생각지 않는 의사들의 모습에서 깜짝 놀라기도 했다. 

살아있는 사람을 마취도 안하고 그냥 수술하는 의사들의 모습에서도 도대체 진짜인가 싶을 정도로 소름돋으면서도 지금 의학을 생각하면 얼척없는 그당시의 모습에 당황스럽기도 한다. 하물며 의사들이 수술을 즐기지 않았던 시기도 있어서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가 미용실로 가서 수술을 했다니 ... 가위만 다룰 줄 안다고 다 의사는 아닐텐데 ㅠㅠ

하물며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가 빙빙 돌아가는 둥근 막대 모양의 이발소 간판이 글쎄. 사실은 피 묻은 흰색 붕대를 본뜬 거래...진짜? 믿기지 않지만 생각해보면 또 맞는거 같고...소름돋으면서 몇천년전의 방식이 지금까지 남아있는거야 싶기도 하고 읽는 내내....현대의학이 발전한 지금 태어난 것이 정말 감사하기도 하다.


특히나 마취의 개념이 없던 시절. 마취 없이 수술을 하거나 여자의 경우 아이를 낳으면서 죽을 확률이 더 높아다고 하니 진심 읽는 내내 정말이라는 감탄사를 내뱉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지금 시기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되다니. ㅠㅠ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건데. 

최초의 신장 이식 수슬은 1954년, 최초의 간 이식 수술은 1967년, 최초의 심장 및 폐 이식 수술은 1981년이라니. 당연히 오래전부터 성공했다고 생각했던 이식 수술들이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하니...뭐지 싶으면서도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ㅠㅠ 그렇게 따지면 성형수술이 이렇게 발전한 것도 얼마 되지 않았다는 건데....읽으면서 계속 놀라게 했다. 진심 인간 승리같은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그만큼 읽는 내내 기괴했지만 그런 과정을 넘어 지금이 된 거겠지? 재미로 읽다가 심각해지기도 하고, 중학년 이상 아이들이 본다면 조금 징그럽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조금씩 호기심어리게 책 내용에 빠져들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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