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 범우사상신서 14
제레미 리프킨 외 지음 / 범우사 / 199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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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다 들어본내요인것 같은데 별로 흥미도 없어서 언제 나온책인가 보고 나서 책을 다시 들어야 했다 책이 처음 간행된 연도가 나의 출생연도와 비슷한 시기이다 그 당시에는 21세기를 어떻게 예상했을까 하는 궁금증도 들고 그리고 21세기에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하느 생각이 들었다

그가 에너지에 관해서 적은 부분 중에서 석유 부분을 읽다가 왜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했는가 하는 것이 명확해졌다 그동안 미디어 에서 이야기하였지만 지금 미국의 문제는 이미 20여년전에 예측되었던 것이다 그것을 악의축이니 하는 말을 들으니 기분이 묘하다 그리고 저자는 그런것을 생각했을까?

미국에게 좋은 사실이 아닌것을 이렇게 이야기 해도 될까? 그러나 곧 깨달았다 미국은 이미 그런상황을 예측하고 준비를 해왔다는 것을 말이다 우리도 이제는 다른게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온것이다 패러다임의 전환 이것이 21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어야할 처방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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