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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미운 짓을 시작했다 ㅣ 엄마 글방 27
김숙경 지음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0년 6월
평점 :
절판
첫아이를 키우다 보면 당황스럽고 힘들때가 한두번이 아니지요
둘째는 좀더 편하겠지 생각했건만 또 다시 되풀이 되는건 마찬가지더라구요
아이키우면서 힘들때마다 펼쳐 볼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아이를 사랑해야 하는데 그것을 잊어버릴만큼 힘들때마다 ,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잘 하는 일인지 알수 없을때
그럴때마다 이책을 펼쳐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