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몬테크리스토 백작> 2- 알렉상드르 뒤마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고통, 누구도 가져보지 못한 복수. ★★★★★
2. <대부>- 마리오 푸조
복수란 차가울때 가장 맛있는 음식과 같다. ★★★★☆
3.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또 어떤 이는 너무 쉽게 살았다고 말한다.
좀 더 두꺼운 추억이 필요하다는...
<오래된 서적> 中에서 ★★★★☆
4. <체 게바라 평전>- 장 코르미에
그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의 얼굴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는 시대가 되었다만, 그가 가진 열정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
5. <사도세자의 고백>- 이덕일
그 여드레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 ★★★★★
6. National Geographic 한국판 2005년 3월 호
범죄의 도시, 메데인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전문잡지는 좀 어렵긴 어렵다.★★★☆☆
7.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上- 나쓰메 소세키
인간들을 풍자하는 모습이 웃기긴 한데 고양이 자신은 왜 이렇게 철학적인지 모르겠다.★★★★☆
8. 체 게바라 20세기 최후의 게릴라- 장 코르미에
사실 그다지 볼 생각은 없었는데, 보게되었다. 멋진 사진이 많아서 좋았지만, 몇몇 내용은 저자의 <체 게바라 평전>과 겹친다(따지고 보면 평전보다는 이 책이 먼저 나왔다)는 점에서 조금 지루했다. ★★★☆☆
총 8권(시험기간때 까먹은 시간이 막심하다.)
지금까지 5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