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해녀입니다 (양장)
고희영 지음, 에바 알머슨 그림, 안현모 옮김 / 난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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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폭염인 날씨에 보면 딱인 책.
아이들 그림책이긴 하지만 보면 너무나 시원한 느낌이 드는 #고희영 자가님의 #엄마는해녀입니다

해녀인 할머니,엄마를 아이의 시각으로 보고 이야기하는 듯한 글이 좋고
#에바알머슨 작가님 그림이 너무 예뻐요.
영문책도 같이 받아서 더 좋아요^^
그림책이지만 ‘오늘 하루도 욕심내지 말고 딱 너의 숨만큼 있다 오거라.‘ 할머니의 말씀에서 눈물이 찔끔.

제주도에 가고싶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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