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느티나무 2003-10-28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님이 저의 서재에 글을 남겨주신게 상당히 오래전인데 이제야 인사를 드리려니 죄송스럽기도 하고 또 쑥스럽기도 하네요~
저 잊어버리신건 아니시죠?^^

참, 말을 짧게 하시는 건 님의 설정이신가요?^^
그럼 다음에 이 서재에 들렀을 때는 볼게 더 많아지길 빌며~ 오늘은 이만 가볼게요~
 
 
천하신기 2003-10-30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
예, 심플한 생활이 저의 모토, 느티나무님 넘 매료적 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