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기억하게 해주니 고맙네요. 내년에도 부탁해요.
잡지모양부터 신선하다. 다양한 장르의 내용을 보여주려는 것도 신선하고 접근방식이 다른 게 맘에 든다.부록으로 받은 수딩젤도 끈적이지 않은 느낌이 구매력을 불타오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