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문학동네 시인선 32
박준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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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잘 모르겠다. 끝없이 나오는 어머니 미인 아버지도 모르겠다. 시인이 60년대 생인가 싶었다. 그것도 아니라서 으잉? 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잉어 어쩌구는 정말 싫었다. 탯줄이 어쩌고 얼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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