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이처럼 - 아이, 엄마, 가족이 모두 행복한 프랑스식 육아
파멜라 드러커맨 지음, 이주혜 옮김 / 북하이브(타임북스) / 2013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코르셋이 차고 넘치는 책이었다. 그치만 흥미로운 부분도 많았다. 우리나라 육아가 미국과 프랑스 중에 고르라면 훨씬 미국에 가깝겠다 싶었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이 이 책을 읽다보면 미국 육아가 이렇게 별나게 느껴지는데 여기다가 한국의 육아를 갖다대면 유별남 갑이 될 것 같았다. 중심을 가지고 뚝심 있게 육아 하는 건 너무 어렵고 힘든 것 같다.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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